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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일기 92편(1)

마콘도 2010.10.24 11:47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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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일기 92편




메가폰에 캐쉬를 1만5천원 정도 썼다. 내가 생각한만큼 길원은 잘모이지않은거 같지만 채널도는것보다 차라리 메가폰한번 날리는게 덜힘들고 낳은거같다.
그래도 투자한 보람은 있는거같다. 길원이 어느정도 모이고 길드원레벨이 좀 오르기시작하면 길드원들끼리 파티사냥 던전도 자주하겠지 하는 생각이든다.
아직 길드원분들 평균레벨이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라서 아직 안맞는점이 많이있다. 소방을 가자고 하면 소방갈분들은 한정되어있다. 같이 뮤턴에서 사냥을 하자고하면 또 맞는레벨을 찾기가 힘들다.
이게 점점 고렙으로 갈수록 같이 놀기가 힘들어지나보다.
그래.. 너무 급하게 생각할거없다. 아직 시작일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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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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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띵이

    님은지금 각종 부케들을 모으고계신겁니다.정말 초보나 신규유저.복귀유저.90프로이상은 없다고보심됩니다.어느정도 크면 길드에서 나가게될것입니다.아니면 접을안한다던지.거진 심심해서 길갑해보는거 일껍니다.초보...정말초보일까요 던전돌아보면 본인보다 초보들이 길더잘알고 스토리도 더잘압니다.저도 메가폰 무지썻습니다.길드원 100명이상모아봣구요 그리고 열심히 아는한도에서 가르쳐드리고 일명 쫄..이란것도해봣구요 소방 비석도 질리도록해봣구요.승퀘도 질리도록 해봣구요 .결국엔 어느정도 렙되니 저 접안햇을때 거진 탈하더군요 그리고 장기미접자들...늘어나기시작하고..100명넘는길원들이 지금은 2~3명 접하면 많이합니다..이분들은 정말 초보분하고 복귀하신분..몆일지나보면 어느분이 님길드정식길원인지 표가날껍니다..

    • 2010.10.2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