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95편(8)
루이나 2500번을 찍었다.(한시간동안 쓴거 다지워짐 다시써야함 좀 요약했음)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떻게 찍었는지 신기하고 내가 어떻게 된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루이나 덕분에 +8 미오 +9 미오 36뎀오스헬멧 9세이지 3에픽쌍 5뱀파 6익토 를 마출수있게되었다
사실 망자를 돌면 루이나를 도는것보다 휠씬 더 많이 벌수있지않느냐 라고 물으실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당시 루이나 노가다를 시작할때 나의 장비는 참으로 암담했고 다른사람에게 링크해서 보여주기가 부끄러운템이였다.
당시 나의장비는 ...(방어구는 그대로) 지금 현제장비
토파즈 크리스탈 +4 공격률 50 ▶ +8 미오
미스릴 오브 노작 드롭률 250% ▶ +9 미오
오스베틀헬멧 크리티컬 확률증가 5% ▶ 36뎀 오스헬멧
대충 명등에 맞는 피흡악세 ▶ 5뱀 6익토 3세에픽(3세이펙 쟁 스왑 루이나용)
뭔지 기억조차 않나는 링 (메가링빼고) ▶ 2럭 메가링 9세 두짝
사실 이장비로 이제 다른노가다를 해도 충분이 돈을 벌수있음에도 불구하고나는 이상하게 호칭이라는것에 목이 말라서 1000을 찍으면 1500번 1500을 찍으면 2500번 찍으면 찍을수록 더 갈증이생기는거같다.
이제 또다른 고민이생겼다 방어구다. 그리고 일명 사기보드도 마춰야한다 보드는뭐 마추겟지만
방어구가 역시 문제다 .. 시그 미스릴 기본 몇십억이다. 이템들은 루이나만 돈다고 마출수없는템일수도 있을거같다 그래서 요즘 루이나가 지루하면 템1 일기장 연습하러간다.
일기장은 겨우 클리어했는데 템1은 도무지 막보에서 투배아트 한짝 3세에픽을 껴도 피가 몇대때리면 다떨어질때 사라지고 그다음으로 강한넘이 나온다 ..ㅈㅈ
그건그렇고 하여튼 2500번을 찍으니까 기쁘기도하고 또한편으로는 허무해서 뭘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리고 있었던 기억이난다.
예전에 500번찍을때 1000번 찍을때 1500번 찍을때 처음루이나 노가다를 시작할려고했을때의 기억이난다.
흐... 그땐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국쟁띠로 가야징 내가 국쟁을 띠다니 .. !
대단하십니다..!!
루이나로 ㄷㄷㄷ
저는 인장호칭 5번.....
비너스섭에 망2 6번호칭 다신분 계심...ㅡ.ㅡ;;;;;;;;;;;;;;;;;;
대단..-_-;;
ㅋㅋㅋ예전에 템플 IV찍으신분 보고 뭐지 했는데 더 한 분도 계셨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