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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마녀사냥?(3)

열여덟색깔 2010.11.14 05:36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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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류요아님  앞전 사건때 처음 뵈었습니다 !



(아랫글 참조)



 



류요아님은 저를 아신다고 하시는데..



 



어디사는 누구인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여자로써  심한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그런 막말을 들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말로만 듣던 마녀 사냥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 하는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 )



 



귓말로 해도 수치심이 들을 말들을



다른 사람들이 다보는 외치기로.......



 



더미에서는



제가 낫질 끊어치기를 연습하러 갔다가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저분이 저를 죽이더군요



그냥 죽었습니다. 아래글 (스샷) 사건도 있고해서 화가 나 있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죽어드렸습니다.



(그런데 5킬을 달성하시고는 유유히 감옥던젼으로 입장하시더군요  ㅋㅋㅋ )



 



하루동안 조용하시더니 오늘 오셔선 이런 막말을...



 



저도 카발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는 유저입니다.



이제 길드 들어간지 1달여 정도 돼고



이제 카발이란것에 점차 익숙해 져서 잼있어지고 있는 시기인데..



저분께서 자꾸 접속해서 마주치기만 하면



이런 식으로 저에게 모욕감을 주시니..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가 안네요...



 



이 일은 제 개인적인 사건 같기도하고



길원들을 볼 낯이 없어



이 사건 직후 길마크를 떼었습니다.



스샷엔 길마크가 있으나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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