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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GM] 다가오는 크리스마스(259)

운영자 2010.11.23 16:07 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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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는 것이 사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고,



어찌 보면 특정 종교에 국한된 기쁜 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라는 기념일 혹은 휴일은 우리에게 기쁘고,



축제와 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날이라는 인식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ㅅ-a)



 



아직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두려운 것은 왜일까요..



그래요.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함께 하면 되는데 말이에요.



 



카발 울님들은 어떤 계획을 세워두셨나요?



혹은 어떻게 하실 건지,



지금 잠깐 행복한 고민?



(음.. 슬픈 고민 ㅠ_ ㅠ?) 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ㅅ '*



 



1. 크리스마스가 뭔데? 그냥 카발 한다.



2. 가족과 함께



3. 친구들과 정말 진심으로 재밌게 논다.



4. 수면제 공동구매



 (23일 밤에 잠들어서 26일 아침에 일어나는 겁니다!)



5. 애인(혹은 남편, 부인)과 함께 아잉~ 몰랑몰랑~ 시간을~♡



 



아 저도 고민되네요.



5번 빼고 다 할 수 있으니 말이죠.........



할게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근데 왜 눈물이 흐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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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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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관의주인

    1111

    • 2010.11.2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