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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이나 지금이나...(0)

쿨가이킴 2010.12.01 22:52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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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대화하는 사람들찾는게 서울에서 김서방찾기보다 힘든듯...



 



친구 왈 : 여기 사람들 말없이 돌아다니기만 하니까 NPC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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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의왈츠 <- 심심한 아쳐입니다 관심 혹은 관심 그리고 관심좀 주세요~ㅠ 제 귓속말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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