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4년전이나 지금이나...(0)
마을에서 대화하는 사람들찾는게 서울에서 김서방찾기보다 힘든듯...
친구 왈 : 여기 사람들 말없이 돌아다니기만 하니까 NPC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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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의왈츠 <- 심심한 아쳐입니다 관심 혹은 관심 그리고 관심좀 주세요~ㅠ 제 귓속말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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