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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08편(1)
창고캐릭에있던 루이나 카드가 몇십장밖에 안남아서 슬슬 충전을 해야할시기가왔다.
위탁에 루이나 시세가 가장 쌀때 살려고 아직안사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 그날이왔다.
위탁에 보니까 루이나가 40만원에 올라와져있던것이다.
어느 아처 : 오옷
위탁에서 2억을 꺼낸다음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루이나 카드를 무한구매 하면서 창고케릭에 옮기고 를 반복하는 노가다를 했는데 한4번째 창고케릭에 와서 2억을 다쓰고 말았다. 그래서 창고에서 1억을 더 꺼내고 루이나 카드를 샀다. 대충 상콩창고케릭 하나 남겨두고 나머지 캐릭은 루이나 카드로 채워넣으니까 대략 2억8천알즈 정도 들었다.
장당 40~50 만원이였으니 그렇게 아주 비싼가격은 아니였고 이정도 가격에 사면 어차피 잡템만 팔아도 카드값은 충분히 벌수있고 거기에 상코 + 다스크 까지해도 이미 흑자이며 거기다가 매증템 신바.. 등등 나와주기만한다면 뭐 2.8 쯤이나 아무것도 아닐거라는 생각이든다.
이제 슬슬 돈이 모이면 무슨템을 사야할지 생각좀 해야될거같다..
일단은 .. +11매증미오쌍부터 마춰야겠다. 방어구는 뭐 ..발컨을 커버할려면 꼭 필요하긴하지만 루이나 조금이라도 빠른시간안에 클리어 할려면 무기업글이 가장 중요한거같다.
+11매증미오쌍→??? →????
어느 아처 : 아 .. 뭘로 하지 ..
따라 루이나 한 연탐10번정도 도전 재미없어서 못하겠어요. 멋진분이세요!!! 그 루이나 또 벌어서 그안에 득하시면 저 배아파서 죽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