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 TRANSCENDENCE

사냥은 가능하지만 자꾸죽는게 짜증난다.

한두번 죽으면 모르겠는데.. 계속 눞다보니 슬슬 짜증이나고 더가면

그냥 안해 !

라고한다. 렙업은 포기해도 만렙은 찍고싶다.. 6레벨만 올리면 180인데 물론 .. 엄청안오른다는건 안다.

170까지는 할만했는데 170이 넘으니까 슬슬 .. 안오르기 시작하다가 점점 사람의 인내를 시험하기에까지이른다.

어떻게든 경험치를 조금이라도 올릴수있는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워포로 경험치로 바꿀수 있다는게 떠올랐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당시 산타이벤트였다.(산타이벤트를기다리고있다.)

10등급 174레벨 기준으로 100워포당 대략 1% 정도가 오른다. 그렇다면 하루에 쟁을 3탐씩한다면

하루에 3% 일주일에 21% 가 오르는것이다. 비록 경치는 적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레벨 올리는것보다는

낳다고 나는 생각한다.

맘같으면 플레를 까서 산타를 입고 사냥을 하였으면 하지만 .. 플레값이 800이나한다. 언제부터 이렇게 올라갔는지... 예전 플레가 200만원할때 그게 아까워서 안샀던게 엄청 후회가된다.. 정말 엄청나게 후회가된다. 지금이순간 글을 쓰고있는순간에도 후회막심이다..

 쟁을 해서 이렇게 올릴수있는게 어디냐 하지만 .. 쟁이 쉬운게 아니다.  아니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고 해야한다고 할것이다 시그14증폭 이벤트 이후 쟁을 가봤는데 이벤트 전에 갔을때보다 더 힘들어졌다.

왠만한 콤보로는 적을 죽이는것은 거의힘들었고 죽일려면 배틀모드를 하지않으면 거의 킬하기가 힘들었다.

나만그런지 모르겠지만 적을 보면 콤보를 날리는데 뎀지를 보면 적의피를 깍긴깍는데 보면 나는 양념만하는거같고 나머지분들이 다 싹쓸이 하신다. 그때그기분은 뭐랄까 내가 왜 여기에 있지 하는생각이들정도다.

워리어가 특히 낫을들때는 거의 무적이나 다름없다. 그때는 낫을든 워려를 본순간 일단 거리를 둘려고하는차에 포스킥으로 따라붙어 나만노린다. 슝슝 ~ 슝 ~ 윽 ..

워리어 낫이 왜 최고일까 나는 항상고민했었다. 애니를 보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소울이터에 나오는 낫든주인공을 보면 워려가 왜 최강인지 알수있을거같고 .. 또 세븐고스트에 나오는 그 낫든 남자를 보면 이레서 워려가 최강이군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포실도 마찬가지인데 왜 나만도리는지 평타뎀은 아프지 않은데 크뎀이 너무 아프다.

포실한테 총질하다가 문득 보니까 아트 어쩌구.. 가 박혀있길레 그냥 무시라고 지나갈려는데 포실분이 나한테 방패를 슝 ~ 날리는것을 맞앗는데 뭐 이런 .. 3400 ? 이나 달았고 어떤포실분에게 맞았는데 그분은 14증폭인지 몇방 크리 맞으니까 걍 사망 ㅠ

포블은 묶는거만 잘 피하면 될거같은데 묶는거는 그냥 풀면되지만 포블디버프가 그것만 있는게 아니다.

하드럭 .. 등등 일단 걸리면 ㅈㅈ다. 1:1로 만났을때? 해볼만할거같앗다. 하지만 포블의 크뎀때문에 눞게된다

같은 아처라도 만만하게 볼상대는 아니다. 특히 총질인데 어떤 아처분에게 총질을 맞은적이잇는데 한 400넘게 달은거같았다. 또 어떤아처분에게 소닉슈터를 맞앗는데 9800? 내가 잘못본건가? 그분장비가 궁금하다..

돌아다니다가 위자분과 1:1 을 하게 되었는데 난 일단 콤보부터 날리게되었다. 하지만 긴장했나.. 3콤에서 놓쳣다. 그리고 넉백당했다 피는 1000 이상이 달았고 내가 때리면 1000 이상의 댐지를 나오게 하기 힘들었다.

아직 경험부족으로 그럴지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좀더 노력하다보면 구멍은 되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싶다..

자꾸 죽으니까 슬슬 짜증이나서 요즘은 그냥 부활만짓다가 가끔 총질하면서 30점을 채운다.

부활도 쉽게 짓기가 힘들다. 오메가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활을 짓고잇엇는데 살짝 렉이걸리면서

하얀옷을 입은 사람들과 빨간 아이디를 한 사람들이 우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를 몰러온다.

어느 아처 : 헉 !!!!!!!!!

부활은 80%인데 조금만 제발 버텨주길바랬다.. 하지만 실패했다 그때좀 허무했다.

무기 업글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