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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11편(3)
휴 .. 속이 별로 않좋다. 아니 엄청 않좋다..
아놔 뒤에서 코고는소리 ; 그냥 확 비개를 던저버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코팅킷을 하루에 2개를 먹었다.
하나는 거미보스를 잡다가 나왔는데 설마하니 거미보스가 코팅킷을 떨굴줄이야 ..
루이나 3000번 도는중 처음겪는일이다.
두번째 코팅킷은 소방에서 먹었다 소방에서 나오는 하얀소를 잡고 베어를 잡고있었는데 주황색 글씨글 가진 아이템이 보이는것이였다?
어느 아처 : 상코인가? 포코인가?
범상치 않은 8글자
어느 아처 : 어랏?
플라즈마 코팅키트
오랜만에 득템이니 기분은 좋다. 근대 아쉬운건 두번째 신바를 기다리고있는데 아직 오질않고 있다는것 이다 두번째 신바는 언제 먹어볼까나 ..
근대 나는 이런템을 먹어도 만족하질 못한다. 내가 이상한건가 모르겠지만 좀더 1억정도 넘는 템을 먹어보고 싶다. 코팅키트로는 배가부르기 커넝 맛있는음식을 먹으면 더먹고싶은 배가더고플뿐이다.
좀더 돈되는걸 득하고싶다. 너무 욕심이 과한게 아닌가 생각이들때도있다. 내가 너무 급한가?
아직 득템이 않나온다고 초조해하지말자. 조금만 더 기달리면 나올것이다 분명
멋지시네요 ㅠ
3000번 ㅎㄷㄷ 30,000가묜 신바나올까요?
zzz ㅊㅋㅊㅋ ㅎㅎㅎ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