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해가 지나가고있네요..^^*(0)
올해도 어김없이또 12월의 어느날...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가,되어,
이렇게.다가왔군요,,
정말,,어찌보면,카발 안했으면,,다른게임..했겠지요..
정말 수고하신만큼 저에게는 도박이 아닌. 저에 친구로 마음한구석에 자리해버린 카발니 되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고 그다음해에도,, 변함없는 ,카발이 되길 기원해봅니다..ㅂ2ㅂ2
메리....크리스 마스,,,양명..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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