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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25편(2)
루이나 입구 근처에 있어도 속이 않좋다.
이제는 아예 루이나 마을에 있어도 속이 않좋다.
아...... 힘들다.
도대체 5천번을 어떻게 찍으란 말인가 득템이라도 나와주면 조금힘을 낼수있을텐데 돈벌이가 시원치않다.
운영자는 루이나 드롭률도 한번 테스트 해봤으면 좋겟다...
솔직히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다른 던전을 가보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하지만 .. 안된다고 포기할수는 없다. 이것은 시련이며 나중에 신바나 .. 혹은 상슬을 준다는 메시지 일수도있다. 그랬으면 좋겟다고 생각한다. 뭐 그림에 떡이겠지만 ..
이따 다시 득템을 하러 ..
루이나vs어느 아처
그 훼밀리인 정신으로 망1을 파보라고권유하고싶다.. 왜 망1은 힘든것인가.. 장비도 렙도 좋은것같은데.. 어디까지나 소방은 스처지나가는 초보들의 던전이다!
하지만 .. 안된다고 포기할수는 없다. 이것은 시련이며 나중에 신바나 .. 혹은 상슬을 준다는 메시지 일수도있다. 그랬으면 좋겟다고 생각한다. 뭐 그림에 떡이겠지만 .. 전에 루이나에서 신바 하나 주워서 미슬오브 매증 장만 하셨다면서요..... 길게도 쓰신다 생각해서 가끔가다 읽어보는데요...흠......저를 포함....저 보다 훨씬 플탐 많으신 분들...아직 신바 커녕 구바도 구경 못 해본 사람 많거든요......신바 몇대를 드려야 만족 하실런지.....지나가다 본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