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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29편(1)

마콘도 2011.01.12 06:29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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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템1괜히 산거같다.



 



퓨리에펄릿땜에 적자가 생긴다. 비록 얼마안하지만 그게 계속 쌓이다보면 . 만만치 않을 알즈가 될것이다.



차라리 템1을 가느니 망2를 가는게 더 낳다고 생각한다.



퓨리에펄값도 뽑지 못하는게 너무 부담스럽다.



그래서 템1을 다시 팔기로 마음먹었다. 이건 무슨 포코만 나오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이래서 템1가격이 싸졌구나 하는걸 뼈속깊이 깨닭았다.



쩝 .. 내가 도대체 그걸 왜산건지 .. 후회가된다.



 



다시 팔기엔 너무 많이 사버린거같다. 창고하고 창고케릭 인벤3칸을 템1로 가득 체웠기 때문이다.



템1 한방이 나오면 대박이지만 잡템이나 콩들을 너무 안준다. 거기다가 퓨리에펄도 직접 사야하기 때문에



고렙이라도 적자가난다는건 별로 좋지 않는 일이다.



빨리 템1을 다팔아버리고싶다..



 



길원분들이랑 망2나 환영  간간히 가는게 차라리 낫다.



 



P.S 언제 다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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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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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큼한s이브

    일기...꾸준히 잘 보고 있어욤!!ㅎㅎ 득하시길 빌게용

    • 2011.01.1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