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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찌흐르는지 ...By지켜줄게요 〈〈사기꾼입니다.(4)
아침 사기를 맞고
외치기로
접을려고 이벤트를 했습니다.
140승퀘도 같이하고 전화까지 주시면서 장비및 플레이 팁을 알려 주신다고 하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전화까지 주시고 ..
승퀘할때도
친절하고..
장비를 다시 세팅해준다고 달라고해서 드렸습니다.
인벤에 있는 카발머니까지다.
한데...
사기더군요.
그것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다시 제가 전화하고나서..
사십중반이 이렇게 늣다니 ㅎㅎㅎ (눈치) ㅠㅠ
그래서
접을겸해서
나머지 장비 있어봐야 필요 없으니
사기꾼도 알릴겸 이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속담이 맞군요 ㅡㅡ;;
때리는 시부모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말 ㅎㅎㅎㅎㅎㅎ
사기꾼아디
By지켜줄게요 << 당하시는분 저외에는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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