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GM] D.X - 스티머 크레이지(16)
DX던전 제 2탄!
오늘은 '스티머 크레이지'에 대한 실제 아이템 드롭율을 확인해 보도록 해요!
저번 패닉 케이브에 이어 이번 '스티머 크레이지'도 20회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박스가 2개라 그런지, 패닉 케이브 보다는 좀 더 많은 양의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
스티머 크레이지의 쉬움/보통/어려움 난이도에서 "보통"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울 님들의 실제 데이터를 토대로 "보통" 난이도를 가장 많이 진입하신 것으로
확인되어 "보통" 으로 진행이 된 점 참고 부탁 드릴게요. ^^
스티머 크레이지
◈ 스티머 크레이지의 정보
◈ 스티머 크레이지의 배경 시나리오
최근, 특별 관리 콜로니 포트 루이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오래된 지하 역사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폭주하는 기관차가 나타난다는 괴담이 돌기 시작했다.
더욱 괴이한 것은 이 기관차의 조종실에는 사람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었고,
기관차가 점점 포트 루이나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몰한다는 것이었다.
폴리스에는 폭주한 기관차가 콜로니에 돌진했을 때의 피해가 막대할 것을 주장하여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콜로니 주민들의 건의가 폭주하기 시작하였다. 폴리스는 괴담의 근원지 파악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 연구원 헤일의 도움을 받기에
이른다.
연구원 헤일은 역사에 입장할 수 있는 트레인 카드의 복원에 성공했지만,
조금 찢어진 모양의 트레인 카드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트레인 카드의 일부만
폴리스에 남겨두고, 나머지는 네바레스 일부 지역에 숨겨두었다고 한다.
폴리스에서는 네바레스 전역의 전사들에게 폭주 기관차의 엔진을 파괴하여,
'포트 루이나를 구한 영웅'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고,
이에 많은 전사들이 오래된 지하 역사로 향하기 시작했다.
◈ 스티머 크레이지의 위치
포트 루이나의 좌측 상단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스티머 크레이지
◈ 스티머 크레이지의 간단 공략
1. 던전 진입 후 눈 앞에 보이는 몬스터를 처치! 앞으로 전진하며 몬스터를 연신 처치!
2. 막혀 있는 게이트까지 모두 처치가 되었다면 다시 시작 지점으로 뒤로 GOGO!!
3. 스팀 콥터를 처치하고 다시 게이트가 있던 곳으로 이동합니다.
TIP! 시간이 지체되면 개체수가 증가되니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4. 게이트를 직접 파괴하면 중간 보스인 "스팀 페나 MH-859Q" 를 처치합니다.
처치 후 트래져 박스에서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5. 보이는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게이트를 직접 파괴합니다.
스티키를 처치하지 않고 게이트 파괴를 시도하면 게이트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6. 벌써 마지막 보스! "스티머 LHJ-86C"를 처치합니다.
TIP! 해당 보스는 불덩이, 미사일 공격을 해대며 전투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티키를 소환합니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지속적인 소환이 일어납니다.
"스티머 LHJ-86C" 가 일정 HP로 다운되면 급유 모드로 전환합니다.
공격력, 방어력이 증가하고, HP가 더 다운되면, 불덩이가 화염방사로 미사일이 연속지뢰로!
처치가 완료되면 레전더리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에서는 캐릭터 귀속 속성의 레어급 장갑이 드롭될 수 있습니다.
◈ 스티머 크레이지의 실제 드롭 아이템
- 던전 진행 20회
- 아이템 드롭율의 효과는 '프리미엄 아이템'의 아이템 드롭율 증가 25%가 적용된 상태
레전더리 및 트레저 박스에서 획득한 실제 아이템 드롭 목록
던전 진행의 캐릭터는 특수 세팅된 캐릭터가 아닌 일반 캐릭터로 진행되며,
상세한 장비 및 배틀 스타일은 진행 시마다 변경되기에 대략적인 장비 세팅은
고급 아이템에 속하는 장비로 진행되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해당 실험은 본 서버에서 진행되며, 모든 드롭율과 난이도를 동일하게 하여
진행하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정보로 인해 던전 정보 및 던전 드롭 아이템 획득에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루하고 험난한 던전 여행이 아닌
신나고 재미있는 던전 여행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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