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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46편(0)
틈틈히 쟁을 가서 드디어 11등급이 되었다.
11등급이 되면 호칭을 달수가있다.
이렇게 루이나도는중에 간간히 쟁을 뛰는 이유는 사냥을 하는데 자꾸 죽어서이다..
쟁 호칭이 체력을 올려준다는걸 ........ 까먹고 있었다 ㅡ.ㅡ
특히.. 포르타에 있는 서큐버스가 넘 아프다. 한두말 이면 버틸만한데 몰이도 안했는데
몹이 우르르르.. 몰려온다. 그땐 긴장해야한다. 콤보를 넣을것인가. 노콤을 할것인가?
아니면 배틀?
이미 늦엇다. 배을을하기전에 피가 0에 가까워질것이다..
랜스로 콤을 돌리는것도 피흡이 잘되서 좋긴하지만 계산을해야한다.
뭐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만하다.
하지만 죽는건 짜증난다.
가뜩이나 경험치도 레벨이 오를수록 점점 않오르는것도 짜증이 나는데 낙옆이 쌓여있는 찬바닥에 눞기까지한다면 크리티컬 이된다.
거기까지 다시 언제 걸어가.. (잘올를때는 그정도의 고생쯤은 .. 하고 참았다. 산타가 있었으니까..)
정말 .. 짜증나고
죽는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다. 계속 죽으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못해 결국 사냥을 포기하고만다.
쟁으로 12등급을 찍은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ps. 180 승퀘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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