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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겨울엔 느므 그리운 겜이라(0)
이거저거 전전하다 ,
어느날 눈이 무쟈게 내린날 불현듯 닦아오는 향수처럼 카발이 그립더군여!
허 알약 까다 소개 받은거지만
참 집요하게 겜하고, 겜하고, 했던지라 골목길 향수처럼 다시 해보고 싶더군요.
내가 미치던 당시엔
단조롭기만 하더니,
많이 변했더군요.
이전 레벨 다 버리고 처음 접하는 유저 처럼 다시 키워야 겠어요.
취미가 맞으면
다아 친구고 ,동료고,반려자 되지요?
근데
마음과 정신은 뜨거운데
멀 어떡해야 되는지
급급 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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