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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풍 길드 길마 은빛입니다.(36)

빛룡 2011.02.07 14: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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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문제로 인해 A_DREAM_TEAM분들께 피해를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저에 무조건적인 사과와 사보를 봤을때 귓말로 이야기 한다는 약속을 했다는데



 



어느 길드 길원과 간부가 그런 약속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며



 



과연 어느 길드가 사보를 봤다고 다른길드에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ㅎㅎ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희 주채로와 사냥하시는분들을 무차별적으로



 



강피 하신거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시길 바랍니다.



 



길드전 이야기를 하시는데 쉽게 말해 초등학교 꼬맹이가 형한테 사탕 달라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꼬맹이가 찌질하게 징징되도 사탕을 주던 안주던 형 마음입니다.



 



초등학교 꼬맹이처럼 메가폰이나 외창으로 찌질하게 징징되시는데 제 마음입니다.



 



겁먹어서? 쫄아서? 드러워서 등등 제마음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게임을 하시던 않하시던 본인 마음이신 것 처럼 저도 제마음입니다.



 



저희는 단합이 잘되는 길드이지 서커스단에 광대는 아닙니다.



 



인원많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설연휴 마지막날이라 접률이 안좋아 52명 정도 접속을 했고



 



9채에 모인분들이 45-48명도 되신거 같습니다.



 



인원이 아무리 많아도 모이지를 않으면 허사이지만 인원이 많은 길드가 아닌 단합이 잘되는



 



길드로 아시길 바라며.



 



인원이 적은길드 마을 입구쟁 초반에 배틀키고 카오되고 입구 못나오니



 



마을에서 너네가 약하니 ,사보 스틸 , 길전하자 이야기들을 메가폰이나 외창으로



 



이야기를 하며



 



인도자 권한 외창으로 사냥하시는분들 방해하고 참 가관 이였습니다.



 



저희 길드원분들 한분도 카오되신분  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사냥들 가셨습니다.....



 



쟁 초보에 메가폰이나 외창으로 여론 조성이나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ㅎㅎ



 



끝으로 메가폰 외창 없이 묵묵히 칼질하며 매너 쟁 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에 인사 드리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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