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느 아처의 하루 일기 166/167편(4)
루이나 7호칭까지 앞으로 170번 남았다. (잠깐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귀찮은 일이 생겼다. 그것은 루이나 카드를 창고케릭에 다시 체워 넣어야하는것이다
.
그리고 지금 상코가 약 3창고 케릭 정도 차있는데 (3번째 케릭에는 아직 완전히 차지 않았다.)
상코 가격이 오를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어서 고민이 크다.
상코 전부 다팔고 +8 미오 한짝을 판다고 해도 +11 미오 한짝을 살수 있는 가격이 나올지도 의문이다.
가능한 나는 조금만더 조그만더 상코가격이 오를때까지 기다리다가 오르게 되면 후딱 팔아버릴려고
기다릴려고 한다.
이번주도 참아야할거같다...
순간순간 저 상코들을 팔아버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 나는 참아야한다.
PS 이제 앞으로 좀있으면 5천번을 찍는다. 내가 생각해도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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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편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어께 통증이 밀려온다.
아..
지금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통증이 계속 밀려온다.
쩌러
오천번안에 신바드시길,,,ㅋㅋ 홧팅,,
ㅋㅋㅋㅋ 11작 매증 미오가 머큘로 한 10억 하죠?? 흠...상코로 대략 6억이 나와야 한다는건데...지금 90이니까..ㅡㅡ;;최소 600개 이상은 되야..얼추 맞겠는데요??;;ㅎㄷㄷ 6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