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좀 너무하네요..(0)
기존 캐릭 복사해서 넘어와서 테스트를 하려면 빠른 랩업을 위해 경험치 상향과 드랍률 상향은 기본인데..
워프도 안통해서 뛰어다녀야하며 인챈트 테스트해보려 위탁에 포코나 상콩 보면 그냥 닫아버려야하는 실정...
특정 npc를 만들어서 현존하는 모든탬들을 1원에 사게 해서 빨리빨리 테스트를 진행하게해도 현찮을판에... 캐릭 넘어와서 2억들어온걸로 몰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제 꾸역꾸역 테스트한거 적어봅니다.
그나마 코인 100개 주는걸로 방어구 랜덤 뽑기 코인 다 써가며 뽑았는데 시그장갑 7소증 2숏 하나 나오더군요. 시그뚜껑은 왜 7매증만 나오는지 미치는줄 알았고.. 트렌스뮤터 테스트해보라는거로 생각하고 각종 블루스틴서부터 미스릴까지 다 뽀갰는데..
하급 중급 상급 최상급 주문서들은 콩질하는거와 같은 비율로 방어구에 장착할수 있는데 크뎀주문서가 나와서 7소증 시그장갑에 실험 좀 해보려니 포코가 없네..또 포코 구하려면 던전이나 비행기 탱크나 각종 보작을 해야하는데.. 날라가지도 못하고 뛰어가려니 짜증나고..던전 들어가려니 코인 다 떨어져서 멍때리고...사냥을 하려니 화나고...
페이드스텝과 대쉬가 마우스방향으로 쭉쭉 갈수 있게 조치를 취한건 좋다고 생각하고 이제 쟁에서 신컨은 그런 조잡한 스킬보단 콤보 안끊기고 콤보와 대쉬를 써가며 적을 패는 유저들이 신컨이란 소리를 듣겠네요..
바이크 속도 측정을 해보려했지만 여러가지를 타볼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자기전에 사보 한바퀴 돌았더니 발견... 잡으니 레어 노멀 ㅋㅋ 바로 꺼버렸어요
이번 패치 테스트가 어떤거에 중점을 뒀는지 모르겠는데..
신던전이 나왔으면 신던전을 1원에 구입할수 있게 만들어서 신던전만 주구장창 돌게 만들던가
주문서 테스트를 하려면 각종 주문서와 거기에 필요한 재료를 1원에 구입하게 만들어서
이정도 등급이면 이정도 상승이 좋겠다는 수치를 빨리빨리 조합해서 뽑아내던가
바이크 인챈 테스트가 목적이라면 코팅깃과 색깔바꾸는 튜닝코팅깃을 마구마구 뿌려서
디자인과 15작시 바이크가 반짝반짝 거리든가 1작부터 15작까지의 방어차이를 구분하게 하던가...
예전 테섭과 뭐가 다른가여? 테스트하려면 물량이 없고 물량 구하려면 사냥해서 얻어야하나여??
이 상태로 계속 느려터지게 진행하면 본섭 적용할때 하루 왠종일 서버점검한다에 내 손모가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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