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추고 게임하기보다 자신이 그 직업에 맞춰서 플래이해보는 것도 나름 묘미가 있죠.
아처는 버프와 힐이 특화되어있어서 단독 사냥시보다 뒤에서 팀원을 보조 해주는 역할이 빛납니다.
같은 매직계열인 위자드는 아처만큼 버프가 다양하진 않지만 꼭 필요한 버프로 알찬 캐릭이죠.
전사계열에서는 현재 워리어가 가장 두드러집니다.
공격력은 블레이더 부럽지 않고 방어력은 포스실더 부럽지 않고 디버프는 포블보다 효율적입니다.
물론 디버프에 특화된 포블보다 좋다고 할 순없지만... 포블의 디버프가 자신을 보호한 후 정비하고 반격하는 것이라면 워리어는 공격이 우선이고 디버프는 보조적인 선택일뿐입니다.
즉 워리어는 공격이 2%부족하다 느끼면 디버프로 2%를 채우고 공격하는 거죠.
블레이더는 워리어에 버금가는 파괴적인 공격력이 장점입니다.
포스실더 워리어에 버금가는 방어력이 장점입니다.
포블은 워리어보다 디버프 종류가 다양하지만 효율적인 면으로는 워리어와 차이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맞추고 게임하기보다 자신이 그 직업에 맞춰서 플래이해보는 것도 나름 묘미가 있죠. 아처는 버프와 힐이 특화되어있어서 단독 사냥시보다 뒤에서 팀원을 보조 해주는 역할이 빛납니다. 같은 매직계열인 위자드는 아처만큼 버프가 다양하진 않지만 꼭 필요한 버프로 알찬 캐릭이죠. 전사계열에서는 현재 워리어가 가장 두드러집니다. 공격력은 블레이더 부럽지 않고 방어력은 포스실더 부럽지 않고 디버프는 포블보다 효율적입니다. 물론 디버프에 특화된 포블보다 좋다고 할 순없지만... 포블의 디버프가 자신을 보호한 후 정비하고 반격하는 것이라면 워리어는 공격이 우선이고 디버프는 보조적인 선택일뿐입니다. 즉 워리어는 공격이 2%부족하다 느끼면 디버프로 2%를 채우고 공격하는 거죠. 블레이더는 워리어에 버금가는 파괴적인 공격력이 장점입니다. 포스실더 워리어에 버금가는 방어력이 장점입니다. 포블은 워리어보다 디버프 종류가 다양하지만 효율적인 면으로는 워리어와 차이가 많습니다.
카발은 직업별로 성향이뚜렷해서 다조금씩해바야 자기에 맞는거 찾을수잇어요.... 보통 블레이드가 템적당히맞춰도 쉽구요 위자/아처는 템안좋으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