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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한복]한복입고 카발 맵들 탐방하며 인사를 나눠봅니다 ^~^(1)
블러디아이스 제단에서 절도올리고
데져트스크림 뒤에 멋진 석상 앞에서 포즈도취해보고
그린디스파이어의 마을안 폭포가 너무 이뻐서 감탄도해보고
포트룩스 등대앞에서 도우미인마냥 인사도 올리고 (어서옵쇼~)
가끔 들르는 이곳 포트루이나 창고상인 위에잇는 모니터에 나오는 카발 영화도 즐기며
언데드그라운드 유령의집앞에서 입장하기싫다고 울면서 약한척도 해보고
포가튼루인의 따사로운 햇살과 인사도 나누고
레이크사이드의 출렁다리에서 저녁노을에 안녕을 고합니다
참가자 ; 시리우스 서버 ㅇrㄱi햄토리
상위 맵들은 사진찍다 죽을판이어서 여유로운 촬영불가로 레이크사이드까지 ^~^...
한복입고 이곳저곳 마실다녀왔습니다 ^ ~^
햇살이 이쁜곳이 은근히 많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득템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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