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자식을 둔 입장으루 뭐라 할말이 없네요
죽은성인군보다 주변에 식구분들때문에 마음이 더 아프네요
법으루 할수 없나보네요?
사람이 만든 법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가해자 학생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죽은 성인군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1.11.15 18:32
춤추는히어로
용서가 안될 짓을 저지른 넘이네요. 그 부모는 알라나 약자에게 저런짓을 하는 넘이 나중에 약자가 되는 부모를 저 딴나라에 갖다 버리는거..
저두 자식을 둔 입장으루 뭐라 할말이 없네요 죽은성인군보다 주변에 식구분들때문에 마음이 더 아프네요 법으루 할수 없나보네요? 사람이 만든 법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가해자 학생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죽은 성인군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용서가 안될 짓을 저지른 넘이네요. 그 부모는 알라나 약자에게 저런짓을 하는 넘이 나중에 약자가 되는 부모를 저 딴나라에 갖다 버리는거..
저런애들은 잡아족쳐야됌 ㅡㅡ 샴푸를입에쳐 부어벌라..거품물고쓰러지게
아 호 열받아 ㅡㅡ 열받아서 미치겟다 ㅡㅡ진짜 아나.......... 고인의 명복을 빌구요 ㅠㅠ
당시 14세라는건 만 14세였고, 91년생이어서 10학번들이랑 같은 또래일거에요
이 사건을 노래로 만든 곡이 있죠 라마의 10월 1일이라는 곡이에요
흠 2005년 사건이 아직도 이렇다면..저 가해자는 내년이면 성인이되네요..20살..문제가 많네 ..안타깝네요..
하~~ 정말 더러운 세상이군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이 안됬나 봄니다...정말 안된건 오늘 본글이알려지지 않아 아직까지도 댓글로 올려지고 있담니다...
찾아보니 2005년도 사건...
진짜 별일이 다있군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연히 본글인데 남의일같지 않아서 올려본검니다...저두 자식을둔 입장이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가여운 한소년에 명복을 빌어주셔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할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