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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대한 창의력(1)

전설유량 2012.02.03 19:18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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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그리고 수고하십니다 욕하시느라...!!



저도 변변치 못하지만 분수에 안맞게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참 살기좋은 나라라고 자부하지만 요즘같아서는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국가라고 느껴지네요..



 



왜냐하면? 이런 생각의 자유,표현의 자유 ,행동의 자유가  주어지는 나라든 부족이든 가족이든



 



또 어디있겠나 생각이되고 IT 산업이란게 한 10여년사이에 몰라보게 변하였고 저또한 바뀌었고...



 



아울러, 말씀드리자면 여러 게임중에 10여년이 흘러가면서 퇴보한 게임이 있는가 하는 반면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투자)



 



꾸준히 히트를 쳐서 상종가를 달리는 게임이 있고 다른 한쪽은 중간쯤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유저들의 소외아닌 소외를 가지면서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게임들이 무수히 많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카발을 하지만 어제 갑자기 케릭터 생성일이 궁굼해지더군요.



 



전엔 케릭터보이면은 바로 엔터키로 넘어갔는데 어젠 그게 궁굼해서 하단을 살펴봤습니다.



 



보니 2005년 12월 10일 이더군요.



 



이걸 보면서 중간에 잠시 쉬었던 기간도 있었지만 지금 현 카발과 예전과는 상당한 변화가 있고 새로히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케릭터생성일을 보고 처음때가 생각나더군요.



 



시작한지 얼마 안지나 줄기찬 업데이트 속에 포가튼 루인이란 새로운 맵이 생겨났습니다.



 



국가도 이때에 생겨났죠..(맞을겁니다..ㅎ)



 



이당시 국가 선택한다고 어리둥절히 하다보니 인간미가 넘치는 인물이 있어 그냥 선택하게 된게 카펠라였습니다.



 



이리하여 루인을 어슬렁 거리다가 현재 전갈 나오는 자리에서 아처한분이 열씨미 총질을 하시더군요.



 



이분 케릭터명 까먹지도 안네요..ㅎㅎ 케릭명은 백설공주였습니다.



 



이분이 절 보시면서 하는말이 님(저)하고 같은국가랍니다~~~~이렇게 한말씀 하시더군요.



 



싸움이란게 여기서부터 시작이 된거같아요..제 생각으론요.



 



이 이전에는 국가란게 없어서 맹목적으로 싸울일이 없었거든요.



 



다만 몹 스틸한다,남의몹 끌고간다한다 머 이정도로만 기억할뿐입니다.



 



이 당시에는 설령 몹 스틸을 한다해도 서로간에 죄송합니다.. 이런 표현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머 많이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었는데 굳이 옛날 얘기들을 왜 들춰내나 이런생각 하실분 많으리라 생각되구요.



 



다만 드리고 싶은말은 그때에는 학생들도 게임을 많이 했다는겁니다./



 



그런 학생들이 예전 같지는 않치만 그래도 말없이 즐기는분이 있으리라 생각되구요.



 



그런 학생들이 홈피에와서 정보 좀  얻어간다고 여기 저기 보다가 막말이라도 보고나서



 



혹여나 아니그러겠지만요 누구한테라도 보고간 욕에 대해 그게 무슨 욕이냐라고??물었을때에는



 



할말없게 만드는 부분일 수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욕이란거는 누구나 다 하는거죠...그런데 상상 그 이상 넘어가게 되면은 결국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한테 오히려 독이 될수 있는게 아닌가싶네요.



 



이유를 불문하고 욕하시는분들 집에 집사람,아이들 없나요??



 



집에서도 그러시진 않겠지만 언변에 있어서 조금씩만 양보 하심이 어떨지해서 글올려봅니다.



 



그리고 운영하시는 분들도 한가지 정도는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현 카발이 왜이렇게 되가고 있는지는 포카튼 루인맵이 생기고나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제넘는 이야기지만은 게임하시는분들 성향이 과격해지는게 그거에서 시발점이 되지않았나싶어여



 



저도 예전엔 근무끝나고 게임할려면은 쟁맵와서 많이들 괴롭히드라구요.



 



그거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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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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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lastgame

    쓰실느라 힘드셧겟네요 님생각에 저두 전적으로 동갑합니다~ 수고하셧어요~

    • 2012.02.04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