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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흐흠냐헤헤헤헿(4)
벌써 카발을 접한지 어언...햇수로만 8년차네요...
고3 수능시즌때 처음 접해서 만렙 70시절...99시절...150...170...180...190...까지...
진짜 징그럽네요 ㅎㅎㅎ
더불어 저의 쏠로 생활도 징그럽게 끝나질 않는군요...ㅋㅋ
고2때 마지막으로 지금 20대 중반...으억... 세월이 나의 마음도 모르고 흘러만 가는게 너무나 슬퍼만 지네요..
군대가기전 음..06년도네요...그때 150렙제시절...
제또래의 애들도 많이 있었고...진짜 재밋게 했던거 같은데...다들 너무나 보고 싶네요...
저 주위의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넌 카발만 접으면.. 애인이 생길거다..."..
"먼 게임을 그리 오래하냐..."
네...카발때문에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보고...너무 슬퍼만 갑니다...
하지만...카발이 있어서 즐거웠고...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좋은점도 많았지요..ㅎㅎ
언젠가 만날 짝을 위해..저는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릴겁니다...
그때까지 카발은 함께 할꺼구요...영원히 ㅎㅎ
그럼 모두 득하시고...건강하시구요...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ㅎㅎㅎ
카발 초창기때 GM 누리 님의 덕담이네요...ㅎㅎ 바이크가...지금보다 아주아주 귀하던 시절이죠 ㅎㅎ
p.s 06년도에 함께 했던 친구를 찾네요...게임을 안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락처를 아시거나
하시는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ㅋㅋ
진짜 리스오바 맞나 ㅇㅂㅇ
헣헣 오빠안녕 나 조아해 ㅇㅇ 대체 친삭하그 어디간거야 시르다 ㅠㅠ 도라와 어디있옹 오면조으다 ^^ 그럼안뇽 ^.^ ㅇㅂㅇ
ㅋㅋ 리스군. 나두 함 찾아볼까 미르1 아시는분~~ㅋㅋ
우와~ 아주 예전 스크린샷을 갖고 계시네요~ ㅎㅎ GM 누리님은 아직도 있으시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