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로워]참~~~멋찐데 뭐라고 설명할방법이없네(1)
우선 저의 사랑하는법은 이렇습니다
뭘먹느냐? 뭘보느냐? 뭘하느냐? 보단
누구랑뭘먹느냐~보느냐~하느냐~가중요하다구생각합니다
밥을먹더라도~김치만잇어도~사랑하는여인이랑같이밥먹으면 넘맛이있는거같듯이
엔돌핀이많아지고~심박수가늘어나구~얼굴엔 웃을날이더많아지겠찌만
이제본론^^ 카발이란게임을통해서 어느여인을알게되었찌요
그여인에게 뭘해줄까하다가 가진게없는저로썬 다가오는그녀생일에마춰서
그녀랑사귀날 부터 하루하루 편지를썼습니다 내맘을받아 고이고이접어서
100장이되면 100일기념으로줄려고 그러다가헤어지면 그애기는 그냥 저한테는 추억일뿐
거리가멀면 맘도멀어지는건가여?? ㅠㅠ 저의징크스땀시그런가? 100일쯤되면헤어지잔
통보만받구 또나의 상처는 점점 커지구
암만생각해봐두 신이 세상을넘 크게만드거같네여
*p.s* 이글을 보구게신 GM분과홈지기님중에 너랑같은아픔이있으시다면
절보시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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