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겜을 즐기며~~(0)
심심해서 접한 카발!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많은 이들과 현모도 하며 술자리도 같이하고~
겜하며 욕도 진짜 많이 한 저로서 이제나마 사과 문자 남김니다!
처음 접할땐 걍 일하다 심심하니 한다 생각했는데 점점 빠져들어
이제 아침이면 접하는게 일상이 됐네요!
길원들과도 아침인사하며 잘지냈는지 어제은 무얼하고 지냈는지 ㅎㅎ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길드 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지내고 있네요!
일년에 한번쯤 만날가 하는 분들이지만 항시 접속하면 만나니
이젠 가까운 친구보다 더 자주 만나고 이야기하며 속내도 터놓고
얘기 한답니다. 카발을 하며 화도나고 짜증도 날텐데 이제부턴
즐긴다고 생각하며 겜하시길 ~~~
스트레스도 풀고 길원들과도 즐길수 있는 겜을 하셔야 ~~~
모두 5월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길 바라며 초득 하세요!
그럼 담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