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쓰는 내 스스로가 더 짜증나지만...(1)
가뜩이나 하루에도 몇명씩 겜 접는 상황에 기존에 장비 맞춰 놨던 사람들도 떠나 가게 만드는 대박 제조 시스템 구축...
오나전 멋지다
앵벌이나 득으로 또는 현질로 기존 장비 맞춘 사람들 얼마나 허무 한지 알기나알까?
알즈랑 캐쉬템 겁나 사고 팔아서 15작 띠아 놓은 사람들은 얼마나 또 황당 허무 할까?
지금 메가폰으로 외쳐대는 제조 장비들중에 1/4 정도는 기존 장비들 보다 보편적으로 옵션이 훨씬 좋다
기존 7증폭 왠만한 옵션 보다 더 쩌는 에픽들도 보이고
겜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준이 되는 척도가 그 게임의 게임 머니 거래 시센데
(이 부분 태클 사절.. 이스트 소프트 5회 이상 찾아 갔었는데 영자들도 암암리에 베이나 매니아 거래 인정.. 매번 찾아 갔었을때 영자 입에서 나온 소리임)
나름 시세 올려 보자구 풀린 알즈 거둬 들이는 목적은 알겠는데 제조 방식두 그렇고 생각해 낸답시고 생각해 내서 내놓은 업뎃이란 오나전 대박인듯
당분간은 돈 벌어 보자는 욕심에 제조 돌리는 사람들 때문에 영자들 계획 했던데로 알즈, 일부 재료템, 콩 가격 올라 가겠지 하지만 제조 업뎃 이래 해놓고 또 작 성공 확률은 얼마나 낮춰 놓았을지 궁금하네
머 밑에서 윗사람들이 까라는데로 까는 영자들이 먼 잘못이겠냐만
개중엔 그 윗사람들 비위 맞춰주는 영자도 있을테고 또 그 윗사람들이 죄지..
그 두 부류는 욕 겁나 잘 먹고 벽에 떵칠할때 까지 오래오래 장수 할듯 싶다..
사실 내 만족에 즐기려고 해왔던 게임.. 새삼스레 그 시간과 쓴 쌈짓돈이 아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런지...?
영자나 간부를 뽑을때 하루 3~4시간 정도, 그렇게 일주일에 사나흘 정도 4~5년 이상 겜 해본 사람을 뽑았음 이런 결과가 과연 나왔을까 싶네요 ㅎ 게임만 만들어 놓고 운영자 입장이 아닌 실제 유저 입장에서 겜은 얼마나 해봤을런지 모니터링과 상담만 한다고 겜을 한다고 말할수 있을런지 몇명의 영자는 실제로 유저 입장서 게임을 하고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 영자 유저중에 과연 가슴에 손을 얹고 나 참 깨끗하게 겜 한다 말할수 있는 사람은 또 몇이나 될런지 회사가 이윤을 목적으로 모인 단체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슴에 최소한의 것이 있다면 카발이란 게임을 즐기는 그리고 이스트 소프트 돈주머니 부풀려주는 수많은 유저들 이렇게 뒤통수 후려치지는 않을겁니다 욕 많이 드시고 오래 사세요 이스트 소프트 운영진님들 + 김장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