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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 ... 지켜 볼수록 속만 상하는... (1)
7년전...초창기때 엄청난 카발 붐을 일으키며 유저와 영자간의 돈독한(?)사이가
해가바뀌고 날이 갈수록 서로간의 불신과 일방적인 진행에 서로간의 골은 깊어질대로 깊어진 상황..
그 후 몇년이 지나도... 카발 칭찬하는 글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잘만든 게임이 나락으로만 떨어지는 느낌에 그저 안타깝고..
속상하기만 하네요.. 정말 넘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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