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마디는 해야겠네요(0)
카발 7주년 이벤트 치고 너무 캐시 욕심에만 멀어있는 운영인듯 합니다.
식상한 이벤트며, 신선했던 예전의 이벤트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더군다나 이번의 밸러스 패치는 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해줬어야 했습니다.
리포트에 가면 얼마나 유저들이 열심히 테섭에 참여하고 분석하는지 충분히
아실텐데요.. 테섭을 미리 체험해본 유저들이 동일한 의견들 뿐이였습니다.
예전부터 있었어야 했을 아이템 간의 격차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이번밸런스는 멘탈을 붕괴시키는 꼴이 되었습니다.
몹 밸런스는 또 어떻구요.. 운영을 이런식으로 밖에 못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유저들 떠나가는 소리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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