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신검 그거 말여 영자씨 유저는 볼필요 없어 그냥 겜이나해(4)
거 국쟁에서는 사용 못하게 만들면 안되는건가..?
거 그지 같은것 때문에 오히려 재미없고 짜증인데
무슨 의도로 만든건지는 알겠는데 거 신검이라는 거지같은것 때문에 맨날 이기는 국가만 이기는데 조치 해야하는거 아닌가..??
예를 함 들어볼테니 생각좀 해보소
어느 마을에 예쁜 돌담길이 있는데 사람들이 요거 구경할려고 졸 오는겨
그래서 그 마을 이장이 더 멋지게 보일려고 길 위에 화분을 아주 큰 놈으로 매달아놓은겨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줄이 썩어서 달랑달랑해
결국은 달랑달랑 하다가 줄이 끊어져서 밑에 지나가는 사람이 깔려서 디져버렸어
지금 신검이 요꼴이여 맞아 디진놈은 늘 국쟁 털리는 곳이고
처음 의도와 다르게 부작용이 더 크면 제거를 하던지 아니면 국쟁만이라도 못쓰게 만들던지 해야하는거 아녀...??
신검... 그신검을 카펠국가에 준다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콜드패) 그만큼 화력이 플키국가에 집중되어 있다는겁니다..
즉 조건이라는 것은 적을 200명 죽이면 알츠로도 살 수 있게... 아니면 기간을 정하고 국변이 가능하게 하던가요. 암튼 제약을 걸고 국변이 가능하게 하면 미쟁이 한쪽으로 쏠리는 일이 없을거라 봅니다. 그나저나 국변 캐시템으로 얼마를 버는지 모르지만... 미쟁을 살리는 가치보다 더한 이익을 산출하는지 모르겠네요.ㅎ 그게 아니라면 이런 방법도 고려해볼만하지 않겠어요?
상황에 맞게 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참 맞는 말입니다. 당시 상황에는 재밌던 컨텐츠라도 상황이 바뀌면 바뀐 상황에 맞게 운용할 줄도 알아야 하죠. 그래서 설문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구요. 꼭 미쟁에 국한되어 말한 것은 아닙니다. 각설하고, 국쟁에서 지는 이유가 신검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면 어떻 하시겠습니까. 왜 이 질문을 하냐면.. 울 섭은 신검이 올만에? 적국으로 넘어갔습죠. 그리고 국쟁을 치뤘습니다. 100:100 그 이상 치열한 싸움이었죠. 근데도 이기기는커녕 콜드패하더군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국쟁의 승패는 신검이 한 부분으로 적용할지 모르지만.. 승패와 직결된 문제는 아닌걸로 압니다. 국가이동템이 캐시로 판매하는 것부터 고려해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게임이 살아야 캐시템도 팔리겠죠. 게임이 죽으면 캐시템은 절대 안팔림. 즉 미쟁은 하나의 컨텐츠이고.. 그 컨텐츠를 활성화해 게임을 되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가 손해 보더라도 게임을 살리는게 급선무라고 보네요. 미쟁을 살리려면 국가이동템을 캐시로 판매할 것이 아니라 조건과 알츠로 구매가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검 먹는 쪽으로 국변해서 넘어가니깐 영자님은 소소한 득을 하시는 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