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90쟁: 다수전, 크리가 안 터짐, 단체로 뭉쳐다녀야 함, 길드전, 돈으로 키재기하는 싸움이라 보면 되고..
140~169쟁: 소수전, 크리가 잘 터짐, 단체가 아니어도 각자 잘하면 땡~ 190쟁에 비해 돈이 덜 들어가니 부담도 덜함
110~139쟁: 거점이 너무 쉽게 잡힘, 그냥 거점먹는 재미로.. 그리고 AP가 잘 쌓여서 룬작하기도 좋음.
80~109쟁: 배3안되는 유일한 쟁, 배3없었던 당시의 139쟁을 즐기던 분이 주로 109쟁에서 하심
50~79쟁: 그냥 혼자서 거점 다 먹는걸 즐기는 분들이 주로..
아하~그렇군요.....각 쟁마다 특징이 있었군요....
170~190쟁: 다수전, 크리가 안 터짐, 단체로 뭉쳐다녀야 함, 길드전, 돈으로 키재기하는 싸움이라 보면 되고.. 140~169쟁: 소수전, 크리가 잘 터짐, 단체가 아니어도 각자 잘하면 땡~ 190쟁에 비해 돈이 덜 들어가니 부담도 덜함 110~139쟁: 거점이 너무 쉽게 잡힘, 그냥 거점먹는 재미로.. 그리고 AP가 잘 쌓여서 룬작하기도 좋음. 80~109쟁: 배3안되는 유일한 쟁, 배3없었던 당시의 139쟁을 즐기던 분이 주로 109쟁에서 하심 50~79쟁: 그냥 혼자서 거점 다 먹는걸 즐기는 분들이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