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왜 전 인장에서 상슬드랍없앤게 좋다고 느낄까요??(1)
특별히 득을 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8년 가까이 득해본건 쿠퍼스1 때 8전사 한개..
상슬?? 구경도 못해봤습니다..ㅡㅡ; 몇년동안 혼자서 수 천마리의 사보를 잡아도..
수천번의 인장을 가봐도 최고득은 무슨 룬이었던가 했는데 아시겠죠? 인장에서 나오는 룬..
망1,지도에서 최고 득은 중슬..각 한번씩..수백번을 뗘도..환영.템2.모든 던전을 다 뗘도
망3,각성만 가보진 못해봤네요..
스스로 저주케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인장은 저랩용 던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거의 머 기차나 일기장 같은 빠르고 쉬운던전 110만 넘으면 충분히 쉬워지는 그런 초보용 던전
예전이야 많은 던전이 없었고 한정되어있었기에 템1에서 8전이나오고 그랬었지만 지금보면
너무 쉬운 던전.초보용 던전이기에 고가의 템. 쉽게 득할수 없는 그런 상슬같은 템(제조도 쉽지는 않죠)
을 드랍한다면 좀 그렇지 않나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득하고 싶어요..그냥 개인적인 생각 적어봤습니다..반대 의견 좋구요 욕만 하지 말아주시길..ㅎㅎ
P.S 상콩 안나오는건 문제가 있는건 맞네요..;;
글쎼여...저랩들 장비 맞추기에 가장 애용하는 던전이 인장일겁니다...저도 상슬은 먹은적없지만, 드랍을 건드린건 저랩들에게 장비=현질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욱 커졌다는거겠죠. 초보,저랩들도 득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하는것도 게임이 계속 나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