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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할부분이 잇어 글남깁니다(1)

소중gkssk 2014.06.11 17:41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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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랫글들에 좋은말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하셧던분께 한말씀드릴게요~

저도 그리알고잇엇습니다..손벽도 마주쳐야 짝소리가나는걸로~ 근데 마주치지않고 피하려해도 엄청 큰소리도 나는일이 생기더군요~ 손바닥두 마주쳐야 소리난다는말은 옛말인가봅니다...아니면 그게 온라인이라는 겜상 통하지않는 부분같기도하구요~

또 다른님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셧는데..그분껜 여쭙고싶내요~ 제가 쓸 글 어딘가에 누가누가~하며 아뒤하나 나온글 잇습니까? 만약 제가 누군가를 욕보이기위해 올린 글이라면 걍 대놓고 하지않앗을까요? 전 단지 두가지 경우의 일을 격엇고 그 두가지 상황에 맞고안맞고를 객관적으로좀 봐주십사 햇을뿐입니다....제가 욕먹는 이유가 제딴엔 도저히 납득이 안갓기에 억울한맘 기막힌맘에 올린글이엇으니 부디 그 두가지 상황의 객관적인 답글만좀 부탁드릴게요

 

 

한가지 정정할 사항이 잇습니다..

엊그제 공동 시2조각중 하나의 주인이 저나를 걸어왓더군요..근 한달만에 받아본전화내요

그분왈.. 본인은 그 시2조각 꿈에도 생각도않햇고 그게 문제가 댄다는걸 알앗을때 제 아는 동생에게 직접적으로 받을맘 없다 분명히 전햇엇다합니다.. 저또한 전해들엇던 내용이구요~그리고 메가로 전화로 절 욕하고 모함하는 정도가 그리 심한지는 몰랏다합니다. 메가로 욕설 나오고 하는 상황에선  하지말라고 재재도 햇는데도 불구하고  옆에분들이 그런 욕설과 저희집을 들쑤셔 놓는 행동들을 쭉 이어온거구요~제 사생활부분 노츨한것또한  그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엇다는 말도 전해들엇구요~

모르면 몰랏을까 1시간40분이나 통화하며 들은 내용으로보면  정작시2조각 하나의 주인은 방관이아니라  아무 생각없다햇는데 그 의견은 완전 무시당하고   주변에서 난리를 친거더군여~ 이정도로 심각한줄 몰랏다며 미안해 하더군요~ 저또한 알면서 방관만하나~싶어서  오해한부분 사과햇고 그분또한 실수한점들 사과하셧습니다..

 

겜이란거 하다보면 쌈할수잇다 생각하고 심하면 욕설도 오간다는것도 알고는 잇습니다..

허나 그건 겜상에서 끝냇어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메가욕설 서너번  올랏을때만도  제 억울한부분 메가로 하소연도 햇으니 그쯤에서 더이상 진전안대면 참으려고도 햇습니다

구지 이러곳에 저 또한 욕먹을꺼 뻔히알며 글올리기까진 많은 고민도 햇구요~

저는 현재까지도 맘이 많이 상하내요.. 겜상서 끝냇음 얼마나 좋앗을까......... 구지 집까지 들쑤시고 신랑한테까지 제욕설 퍼붙지않앗음 얼마나 좋앗을까.... 한땐 다들 누나 언니 해대던 사람들인데..

몇일 잠잠해서 끝낫을려나 햇더니... 이젠 제 지인에게까지 스샷 증거 넘겻다며 욕설을 해대내요

 

증거자료 올리라는분 계셧는데 여기에 올리긴 기막힌 내용이구요~  신중하게 생각해서 처리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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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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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333

    벼룩을 잡으려고 초가를 태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모르면서 우물쭈물 넘기는 것과 알지만 참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무언가를 처리하려면 우선 내가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해결책도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겁니다. 법적 대응을 권하는 것은 아니고, 도움 될만한 정보가 있으리라 여기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주소를 올립니다. http://www.netan.go.kr

    • 2014.06.1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