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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쟁?? 고득점 요령(0)
미쟁에서 점수를 잘 먹는 법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더군요.
공훈시스템이 도입 전부터 관심 사항이었지만 도입 후에는 대놓고 점수쟁한다해도 당연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각 배틀스타일별로 준 데미지와 받은 데미지에따른 득점포인트 산정방식이 다르다는 건 미쟁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모두 알만한 내용이죠.
몇 년간 여러 서버를 돌며 다양한 유저들과 미쟁을 해 봤습니다.
섭통으로인해 누리게된 혜택??이죠. ㅋㅋ
여러 서버에 미쟁을 하더라도 공통점은 있더군요.
바로 고득점자는 정해져 있다라는 사실.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라 고득점자는 그만큼 투자에 아끼지 않으므로 고득점을 할 수 밖에 없단 소립니다.
반면에 미쟁을 참여하며 아주 기초적인 기어도 준비 하지 않는 유저도 많더군요.
미쟁 진입후 상점을 어떻게 여는 것도 모르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언제 빠질지도 모르고...
무조건 때리다가 많이 맞고 죽고 부활하고...
부활타워가 있고 타워근처에 적군이 있다면 이런 식이어도 득점에는 유리할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이런 식으로 미쟁하는 국가라면 과연 부활타워가 남아 돌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 유형의 사람은 타워건설은 안 한다고 봅니다.
고득점의 방법은 많이 맞고 많이 때리고 여유있을 때 타워를 지어주고...
단 죽지 마세요.
적군의 화력에따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피를 충분히 남기고 후퇴하여 피를 충전하고 다시 오길 반복하면 됩니다.
특별한 요령을 설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ㅡㅡ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 들이대지 마시란 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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