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랩업겸 카오스이터널을 다니는 것이 앵벌이에도 좋다고 봅니다.
요즘 랩업 분위기를 타면 랩업은 쉽다고 봅니다.
2015.02.18 15:18
푸하하333
모든 서버가 이와 같지 않겠지만 포실유저의 눈으로 바라본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각 배틀스타일의 균형잡힌 파티가 대세인거 같습니다.
어느 특정 캐릭이 소외되거나 왕따 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대신 개인의 세팅상황 혹은 컨트롤 수준?을 좀많이 비교하는 경향인거 같습니다.
왜냐면 던전들이 파티중심으로 점차 어렵게 구성되고 있고 이왕이면 세팅이나 컨이 좋은 유저를 찾게 되는 걸테죠.
즉 포실이 소외되는 분위기는 아니며 포실유저의 수준에따라 타유저들이 필요로하는 배틀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흔히 보이는 템을 중심으로 세팅을 하더라도 포실로써의 역할은 한다고 봅니다.
단지 그 포실운용하는 유저의 감각(상황에따른 컨과 쎈스 등 타유저들과의 콤비)이 뒤바침 되야겠죠.
제 생각으로는 랩업겸 카오스이터널을 다니는 것이 앵벌이에도 좋다고 봅니다. 요즘 랩업 분위기를 타면 랩업은 쉽다고 봅니다.
모든 서버가 이와 같지 않겠지만 포실유저의 눈으로 바라본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각 배틀스타일의 균형잡힌 파티가 대세인거 같습니다. 어느 특정 캐릭이 소외되거나 왕따 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대신 개인의 세팅상황 혹은 컨트롤 수준?을 좀많이 비교하는 경향인거 같습니다. 왜냐면 던전들이 파티중심으로 점차 어렵게 구성되고 있고 이왕이면 세팅이나 컨이 좋은 유저를 찾게 되는 걸테죠. 즉 포실이 소외되는 분위기는 아니며 포실유저의 수준에따라 타유저들이 필요로하는 배틀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흔히 보이는 템을 중심으로 세팅을 하더라도 포실로써의 역할은 한다고 봅니다. 단지 그 포실운용하는 유저의 감각(상황에따른 컨과 쎈스 등 타유저들과의 콤비)이 뒤바침 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