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틀과의 경쟁을 생각한다면모든 배틀 아무거나 해도 좋습니다.
단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라는 것뿐 더 할 말이 없네요.
하지만 카발이 제공하는 컨텐츠를 조목조목 누리고 싶다면(포기할건 빨리 포기하고) 욕심내지말고 포실 유저들 틈에 끼어 천천히 즐겨보세요.
2015.10.10 14:07
푸하하333
인내감수하면서 찾는 재미가 클지 작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셋중 전 개인적으로 포실을 권하고 싶습니다.
셋중 장비는 워리어가 싸긴합니다만 싼다해봤자 에누리를 하면 그 가격에 다른 배틀 장비도 마련할 수준입니다.
아처는 솔직히 장비가 안되면 우수워 보여요.
혼자 열심히 때리는거 같지만 간지럽거든요.
장비 좋은 아처가 아니면 무시하고 사냥합니다.... 일일이 대응하면 귀찮으니까요.
포실은 셋중에서 매니아층이 두텁습니다.
카발은 매니아게임이라하지만 그 속에 또다른 포실매니아들이 있습니다.
포실은 상대적으로 소수들이며 그 틈에끼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2015.10.10 13:53
푸하하333
솔직히 신규유저를 유치하며 템제공에 경험치 증가 등의 혜택으로 시선을 끌려고 하지만 이건 단지 신규 유치의 목적일뿐이지 유치한 유저가 카발을 계속할것이냐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입니다.
아마 카발측도 이건 잘 알 것입니다.
때문에 님도 재밌을 것 같다 했지만 막상 열고보면 실망이 많을겁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넘사벽이 너무 많으니까요.
현존하는 지존보다 몇 배강한 컨텐츠를 만드고 여기에 유저들은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고.... 다시 카발은 능력 패치해주며 부추기고 결국 그 컨텐츠는 정복되어 더 강한 걸 원하고... 반복하다보니 저랩은 넘사벽이 될 수 밖에요.
중요한 건 저랩을 위한 패치가 아니라 모두 고랩기준입니다.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는 그 간격을 엄두도 못내죠.
2015.10.10 13:45
푸하하333
평유저보다 못하더라도 혼자 재미를 만끽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왜냐면 카발은 아무리 혼자 만끽하려해도 어쩔수없이 다른 유저들과 관련됩니다.
사소한 템조차 타유저들과 관련되었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물약조차 관련되었고 특히나 카발경제는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재미를 위해 좀더 투자하면서 강해지려고 하는걸테구요.
2015.10.10 13:37
푸하하333
모든 캐릭 공통점은 현재 왠만한 투자로는 감수하고 감내해야 재미를 느낄겁니다.
즉 카발 초창기에는 아무리 날고뛴다해도 그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평유저는 서로 비슷한 출발점에서 시작했습니다.
비등비등 했다는 소리죠.
하지만 지금은 평유저 사이에도 수준?이 있습니다.
지존이나 준지존을 제외한다 하더라도 평유저사이에도 이미 틀이 잡혔는데 그 틈을 헤집고 들어갈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배틀과의 경쟁을 생각한다면모든 배틀 아무거나 해도 좋습니다. 단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라는 것뿐 더 할 말이 없네요. 하지만 카발이 제공하는 컨텐츠를 조목조목 누리고 싶다면(포기할건 빨리 포기하고) 욕심내지말고 포실 유저들 틈에 끼어 천천히 즐겨보세요.
인내감수하면서 찾는 재미가 클지 작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셋중 전 개인적으로 포실을 권하고 싶습니다. 셋중 장비는 워리어가 싸긴합니다만 싼다해봤자 에누리를 하면 그 가격에 다른 배틀 장비도 마련할 수준입니다. 아처는 솔직히 장비가 안되면 우수워 보여요. 혼자 열심히 때리는거 같지만 간지럽거든요. 장비 좋은 아처가 아니면 무시하고 사냥합니다.... 일일이 대응하면 귀찮으니까요. 포실은 셋중에서 매니아층이 두텁습니다. 카발은 매니아게임이라하지만 그 속에 또다른 포실매니아들이 있습니다. 포실은 상대적으로 소수들이며 그 틈에끼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솔직히 신규유저를 유치하며 템제공에 경험치 증가 등의 혜택으로 시선을 끌려고 하지만 이건 단지 신규 유치의 목적일뿐이지 유치한 유저가 카발을 계속할것이냐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입니다. 아마 카발측도 이건 잘 알 것입니다. 때문에 님도 재밌을 것 같다 했지만 막상 열고보면 실망이 많을겁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넘사벽이 너무 많으니까요. 현존하는 지존보다 몇 배강한 컨텐츠를 만드고 여기에 유저들은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고.... 다시 카발은 능력 패치해주며 부추기고 결국 그 컨텐츠는 정복되어 더 강한 걸 원하고... 반복하다보니 저랩은 넘사벽이 될 수 밖에요. 중요한 건 저랩을 위한 패치가 아니라 모두 고랩기준입니다.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는 그 간격을 엄두도 못내죠.
평유저보다 못하더라도 혼자 재미를 만끽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왜냐면 카발은 아무리 혼자 만끽하려해도 어쩔수없이 다른 유저들과 관련됩니다. 사소한 템조차 타유저들과 관련되었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물약조차 관련되었고 특히나 카발경제는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재미를 위해 좀더 투자하면서 강해지려고 하는걸테구요.
모든 캐릭 공통점은 현재 왠만한 투자로는 감수하고 감내해야 재미를 느낄겁니다. 즉 카발 초창기에는 아무리 날고뛴다해도 그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평유저는 서로 비슷한 출발점에서 시작했습니다. 비등비등 했다는 소리죠. 하지만 지금은 평유저 사이에도 수준?이 있습니다. 지존이나 준지존을 제외한다 하더라도 평유저사이에도 이미 틀이 잡혔는데 그 틈을 헤집고 들어갈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