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궁금한게 있는데요..(3)
길드에선 왜항상 본썹얘기를 하나요?
자기가 본썹에서 장비가 어쩌니 저쩌니 강화를해서 얼마나 날리니
자기가 본섭서 쟁을 잘하니 마니 하면서 말이 엄청많은데
왜 그런사람들은 항상보면 신서버 기준으로 레벨도 낮고 아무것도 없는데 왜자기가 마치
본섭케릭을 가지고 마냥 잘난척을하나요 ?
결국엔 본섭서 안되니까 신서버로 넘어온거 아닌가요
아님 예전에 영광을 자기 혼자 그때에 취해 망각하면서 지금도 게임하는건가요?
심지어 그런사람들이 장비 이런건 안맞추고 강화 템 돈 다 현금화 할 생각만하고
웃기네요 그럴거면 본섭얘기하면서 왜 까오잡는지 모르겠네요
결국엔 치킨팔이 같은데...
본섭에서 넘어온 사람들 일부가 이벤트때문 또는 초반 알츠값이 비싸기에 돈벌기위해서. 또는 본섭에도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 이도저도아닌사람들이 특히 무용담이 많습니다. 아는척도 심하고요. 근데 안그런 사람들도많아요. 자기 할꺼만 하는사람들
그런데요. 솔직히 여친앞에서 나 이제까지 몇 명 x먹었다고 하는 또라이가 있을까요? 즉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지나가는 사람이 언성높일 필요있습니까? 그냥 그들끼리 하는 말에 신경끄심됩니다.
분위기때문이겠죠. 학교 입학하면 짱 먹으려고 으시대는 분위기 있잖아요. 그들만의 무용담같은거 ㅋㅋ 평범한 사람보기엔 그저 철없어보이고 개그같아보이지만 그들에게는 하나의 계급놀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