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활성화가 더안됩니다. 옛날 카발에선 오스셋이라는 국민셋이 있었죠
마샬아처 아머 블레 아머포블 배틀 포실 등 스텟만 맞음 공통으로 착용했기때문에 변수 캐릭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론 템거래가 활발하기보단 더 고립되었습니다. 카발측에서 그래서 통채로 엎어버리려고 장인 제조템과 이벤트로 레어13증셋을 막 풀기 시작했구요 현재 카발문제는 최고장비 분들과 국민장비 유저간의 격차가 너무나도 벌어져있죠 최고장비분들은 이미 템들을 구비해놓은 상태이고 평균장비 찬유저들은 조금씩 장비를 바꿔봣자 효과가 미미하며 최고장비 분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내리는 답답함을 느끼기에 한두푼 업글하기엔 돈낭비라고 판단하여 장비들이 고립 되었다고 봅니다. 절대방어라던지 절대저항이라던지 특정캐릭만 좋게 만들어놓고 죽지않는 그런쟁이기에 템욕심 쟁의욕등 모두 싹 꺽인상태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컨트롤이라도 하면서 장비차이를 극복했다지만 지금은 손이느려도 장비좋은 분들 절대로 못이기죠 중요한건 알츠 회수는 많은데 알츠를 벌수있는 곳이 없습니다. 템하나 가격이 100억단위가 넘어가니 옛날기준으로 100억이면 세트로 맞출수있는 가격이었죠 그래서 복귀도 쉬웠구요
반대로 활성화가 더안됩니다. 옛날 카발에선 오스셋이라는 국민셋이 있었죠 마샬아처 아머 블레 아머포블 배틀 포실 등 스텟만 맞음 공통으로 착용했기때문에 변수 캐릭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론 템거래가 활발하기보단 더 고립되었습니다. 카발측에서 그래서 통채로 엎어버리려고 장인 제조템과 이벤트로 레어13증셋을 막 풀기 시작했구요 현재 카발문제는 최고장비 분들과 국민장비 유저간의 격차가 너무나도 벌어져있죠 최고장비분들은 이미 템들을 구비해놓은 상태이고 평균장비 찬유저들은 조금씩 장비를 바꿔봣자 효과가 미미하며 최고장비 분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내리는 답답함을 느끼기에 한두푼 업글하기엔 돈낭비라고 판단하여 장비들이 고립 되었다고 봅니다. 절대방어라던지 절대저항이라던지 특정캐릭만 좋게 만들어놓고 죽지않는 그런쟁이기에 템욕심 쟁의욕등 모두 싹 꺽인상태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컨트롤이라도 하면서 장비차이를 극복했다지만 지금은 손이느려도 장비좋은 분들 절대로 못이기죠 중요한건 알츠 회수는 많은데 알츠를 벌수있는 곳이 없습니다. 템하나 가격이 100억단위가 넘어가니 옛날기준으로 100억이면 세트로 맞출수있는 가격이었죠 그래서 복귀도 쉬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