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저님들 좀 봐주세요~~(1)
제가 얼마전에 접촉 사고가나서 뒷휀다랑 범퍼를 수리했는데 정비소에서 6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리봐도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깜짝 놀랐어요.
판금, 도장인가를 첨해보고 잘 몰라서 그런가 보다하고 계산을하고 차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이상해서 사고부위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물어봤는데 젤 높게 부르는 가격이 30~35만원이더라구요. 답글을 보고 아 호구질 당했구나 하고 느꼈죠. 수리부분도 세차를 하고보니 맘에 안들어요.
이런 경우 과다 청구라고 보여지는데 수리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유저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판금, 도장 딱히 정찰가격이 얼마다 할수있는것이힘들기때문에 어쩔수없을듯 하네요 차상태에따라 어떤 걸하는냐에가격이다르고 가게마다도 가격이달라요 신도림쪽이 나름 판금도장집이 많긴한데 가게마다 수리비용 도장방식들 이달라어요 오히려 신도림에 길옆에서 하는 야메집이 더비싸기도 했구요 그리고 자동체 수리가 예로부터 눈탱이가 많아요 왠만해서 이쪽 개통은 아는사람가게라해도 크게 싸지않습니다 정말싸게하려면 내직장이 운송회사인데 회사지정업체정도면 몰라도 제결론은 이미 작업하셔으면 돌려받기힘드다입니다 길게갈수록 정신건강에 더해롭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