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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하 2017.12.20 10:57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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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폼생폼사

 

그 끈질긴 인연 우리는 늘 함께 한몸이었죠

 

득이없어도 아랑곳 없이 우린 늘 웃었죠

 

마크만 있다면 더더욱 좋을텐데~

 

노래를 부르며 영자님을 불러보오~ 

 

카발 대박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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