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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0)
카발을 시작한지 어언 11년째 그 11년째의 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
이때까지 두세개의 길드를 거치면서 지금 현재 [혈천] 길드에 둥지를 틀고 있게 되었네요.
물론 길드 없이 혼자 논 적도 잇지만... 다른떄 보다 더 지금 길드에서 여러 사람들과 같이. 즐겁게 겜을 할수 있다느것도
조금의 행복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현재 길원들과 재밋게 겜을 하는 오래가고 번창하는 길드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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