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길드]강적(0) 썩은아이 2017.12.23 06:17 253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다사다난 한 한해가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서버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서... 새로운? 게임은 아닌 새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강하고 서로서로 더욱 챙겨주고 아껴주는 그런 길드원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강적 화이팅!!!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