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길드]나의 길마..그리고 형제..(0) 킬라킬 2017.12.27 07:09 265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길마를 따라다닌지도 수년째.. 하나하나 챙겨주도 때로는 너무 심통맞은 우리 길마.. 그런 길마를 엄마같이 졸졸 쫒아다닌 우리 식구들.. 이젠 몇 안남았지만 우린 이대로 여기 계속 남아 있을것이고 이자리에 늘 .. 우리 식구들 사랑해요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