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미쟁상황에서 찾기 힘들뿐 처음부터 의미가 없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미쟁 참여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표가 있을뿐이고 거점을 활용하지 못 하는 싸움일색입니다.
의미가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의미를 부여시키는건 유저의 몫이란 것이죠.
2018.03.08 11:34
이드나
과거의 의도와 현재의 의도는 바뀌었으니 그에 따른 상황을 바꾸었는 것이 어떨까해서요.
이기는것 지는것 일요일 저녁 10시하는 미션 전쟁외 상황에서는 공훈패 , 공훈훈장 점수600점(공훈패5개)
같은 상황의 반복이라 바뀌어도 문제 없지 않을까해서 글올린것입니다. 유저가 이미 조율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상황 아닌가요?
지금의 미쟁상황에서 찾기 힘들뿐 처음부터 의미가 없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미쟁 참여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표가 있을뿐이고 거점을 활용하지 못 하는 싸움일색입니다. 의미가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의미를 부여시키는건 유저의 몫이란 것이죠.
과거의 의도와 현재의 의도는 바뀌었으니 그에 따른 상황을 바꾸었는 것이 어떨까해서요. 이기는것 지는것 일요일 저녁 10시하는 미션 전쟁외 상황에서는 공훈패 , 공훈훈장 점수600점(공훈패5개) 같은 상황의 반복이라 바뀌어도 문제 없지 않을까해서 글올린것입니다. 유저가 이미 조율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상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