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 오행시(0) 로사rosa 2019.08.05 06:10 268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카: 카발을 9년전 시작했습니다. 발: 발길을 멈추지 못하고 끊임없이 온: 온라인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라: 라면으로 끼니를 급하게 해결한적도 많았습니다. 인: 인기있는 상슬, 최상슬 줍는다고 밤 세운적도 참 많았던 9년 이었습니다.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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