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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서버 오픈합시다!!(4)
테스트 서버 사용자가 본섭 사용자인데?
벌써 2개월 여가 지났는데도 아직 소식이 없는지? 이제 그만 오픈 합시다!
어차피 테섭 유저와 본섭 유저는 판이 갈리는데 뭐하러?
복귀 자들이 본섭에서 적응 못하고 게임 접는다는 사람 자주 보이네요? 이사람들...
새로 리뉴얼 된 본섭을 적응 못하고 게입 접지않게 테섭에서라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본섭으로 넘어 갈 지 누가 압니까?
테섭에서 논다고 꼭 카발운영진에게 손해는 아닐겁니다...
무과금 계정?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인벤토리를 확장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플레티넘(30일)'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게 곧 돈 아닙니까? ... 플레티넘(30일) 16,500원
'블레싱 비드 - 플래티넘 윙(30일) & 블레싱 비드 - 플러스(30일)'
이렇게 하나 둘 모이면 그게 돈이 될텐데?
계속 닫아놓으면 카발만 손해(?) 아닐까요?.
초기화 없이 1년이고 100년이고 열어두면 누군가는 접속해서 재밌게 놀겁니다. 난 무조건 접속~~~~ ㅋㅋ
본섭에서 적응 못하고 게임접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태섭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합니다!
게임 못한지 2개월여가 지났네? ^^
이제 그만 오픈합시다!!
영 자 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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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서버 초기화가 그렇게 쉽다면 하루에 한번씩해도 상관 없습니다. 초기화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는게 문제겠지만? 서버 포맷이라...기존 데이터는 남겨둬야 하는데 누가 그런 노가다를 할까요? ㅋㅋ
그거보다 서버유지비가 더 나가나보죠 ㅋㅋ 본섭놔두고 테섭에서 즐기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거같은데 포기하셈
태섭의 생성 목적이 본섭 업데이트 전 사전 점검을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테스트 서버는 없앨 수 없습니다. 카발 게임개발자 또는 운영진이 필요해서 테스트 서버를 만들었다..이 말입니다! ㅎㅎ 테스트 서버에서 시스템 버그나 파일 오류를 본섭 업데이트 전 검사 목적으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나 운영진이 아닌 유저 개개인이 플레이하며 점검을 합니다. 그러다 버그나 오류가 발생하면 운영진(개발자)에게 통보하고요...태섭은 이런 목적으로 생성된 서버 입니다. 그랬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테스트 서버를 닫아버리니 황당해서 그런 겁니다. 이젠 테스트가 필요없다는 건 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