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과 세팅에 맞춰 나도 준지존 정도는 될 수 있다고 여기고 모험을 하고 싶다면 포블을 추천하고 그냥 남들이 닦아 놓은 길로 안전하게 가겠다 싶으면 아처를 추천합니다.
랩업은 주로 카오스이터널아레나에서 합니다. (1채널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파티원 구한다는 말이 수 없이 들립니다.)
솔플은 능력껏 가겠죠.
2015.08.19 03:22
푸하하333
아처- 포블이 고난위 던전에 필수 캐릭이고 솔플보다 파티플에 빛을 발하는 캐릭이라면 아처는 그저 무난한 캐릭이라고 봅니다.
저랩(하지만 160이상은 되야한다고 봄) 때부터 솔플시나 파티플에서 무난한 캐릭이지만 포블이 비인기 캐릭에서 인기 캐릭으로 변하는 동안 아처는 그저그런 캐릭으로 유지되는 정도라고 봅니다.
물론 아처 역시 컨과 세팅이 완벽에 가까울정도면 인기는 높지만 포블의 디버프가 필수인 반면 아처의 특징인 힐은 중요도가 바래졌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간단히 말해, 포블의 역할은 점차 빛나게 되고 아처의 특징적 역할은 사라지고 그저 뎀딜러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2015.08.19 03:17
푸하하333
댓글은 모두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하는 거니 참고만 하세요.
포블이나 아처 모두 이벤셋 이후에는 어떻게 세팅할지 계획이 있으신지요.
포블- 상위 세팅이 아니면 재미를 못 느끼거나 다른 유저들에게 인기가 없을 듯 합니다.
(즉 포블은 저랩 때보다 고랩이 될 수록 인기가 많은 캐릭이며 고랩중에서도 컨과 세팅이 완벽에 가까울수록 인기 있고 또 무섭습니다. 이러한 포블과 고난위 던전 가는 것은 마트 가서 물건 사오는 입장이지만 그러하지 않은 포블과 고난위 던전을 가는 건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공부 안 하고 자격증 안 딸랍니다.)
ㄹㄹㄹ
컨과 세팅에 맞춰 나도 준지존 정도는 될 수 있다고 여기고 모험을 하고 싶다면 포블을 추천하고 그냥 남들이 닦아 놓은 길로 안전하게 가겠다 싶으면 아처를 추천합니다. 랩업은 주로 카오스이터널아레나에서 합니다. (1채널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파티원 구한다는 말이 수 없이 들립니다.) 솔플은 능력껏 가겠죠.
아처- 포블이 고난위 던전에 필수 캐릭이고 솔플보다 파티플에 빛을 발하는 캐릭이라면 아처는 그저 무난한 캐릭이라고 봅니다. 저랩(하지만 160이상은 되야한다고 봄) 때부터 솔플시나 파티플에서 무난한 캐릭이지만 포블이 비인기 캐릭에서 인기 캐릭으로 변하는 동안 아처는 그저그런 캐릭으로 유지되는 정도라고 봅니다. 물론 아처 역시 컨과 세팅이 완벽에 가까울정도면 인기는 높지만 포블의 디버프가 필수인 반면 아처의 특징인 힐은 중요도가 바래졌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간단히 말해, 포블의 역할은 점차 빛나게 되고 아처의 특징적 역할은 사라지고 그저 뎀딜러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댓글은 모두 개인적인 기준으로 작성하는 거니 참고만 하세요. 포블이나 아처 모두 이벤셋 이후에는 어떻게 세팅할지 계획이 있으신지요. 포블- 상위 세팅이 아니면 재미를 못 느끼거나 다른 유저들에게 인기가 없을 듯 합니다. (즉 포블은 저랩 때보다 고랩이 될 수록 인기가 많은 캐릭이며 고랩중에서도 컨과 세팅이 완벽에 가까울수록 인기 있고 또 무섭습니다. 이러한 포블과 고난위 던전 가는 것은 마트 가서 물건 사오는 입장이지만 그러하지 않은 포블과 고난위 던전을 가는 건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공부 안 하고 자격증 안 딸랍니다.)